모 델 
대연동 ★1등★
모델 소개
모델의 약속 3가지
1.퇴근지원 2. 첫날 무찡 3.절대 일강요 노노
이세가지는 무조건 지켜드릴께요
편할때 오셔서 돈벌어가세요
안녕 누나 동생 친구야들 ~~
드뎌 신규모집을 합니다 시집보낸애들만 와우...
이제 신규를 모을때가 된것같네요
여기저기 가서 내상입지마시고 바로 와주시는 당신이 이미 돈번거에여
오다든 혜텍이든 그래 딴데보다 무조건 더해드릴께
와서 맘에 안드시면 그날 차비 오다비 안떼고 보내드릴께요
한번도 안온사람은 수두룩해도 한번오고 안온사람 없다이
010 - 3534 - 5894

model5894
처음 오시는 신규 분들 대박 !!!!
그냥 일단와
처음 오시는 언니분들
첫날은 무조건 무찡 해드릴께요 와서 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정착하시면 됩니다
오다 많다 일대일 해라 강요안해요
일하고 싶은 만큼 딱하시고 원하는곳까지 퇴근 지원해드릴께요
복귀 하는 내새끼들
어대갓다 이제오노??? 안물어볼께 편하게
다시온나 너희들은 한달간 출근비 1만씩 지원
친구 델고 오시는분
친구 한분당 소개비 드립니다
소개비는 10만에서 최대 50만까지 지원 해드릴께여
010 - 3534 - 5894

model5894
테이블(T.C) 2시간 7만
시간 3만5천
당일 바로 결제!!!
아직 돈바로 안주고 내일오면줄께??? 잇나???실화가???
부산 남구 대연동
원한다면 근방 동네도가니 대기 NO NO
항상 1번아니면 안한다 제승질이 그렇답니다
뭘해도 1번아니면 성이안차요 제가
항상 오후 7시되면 전 딱 나와있어요
출근 자유!!!
친구랑 술 한잔 먹고 와도 되고
집에가다가 차비나 벌자고 오셔도 되고
오후 7시 이후 아무때나 전화줘요
바로 일 시켜드립니다
딴데 출근했는데 일이 없다?
카톡으로 일 있냐고 물어보고 오셔도 되요
(간만 봐도되니 제발 제발!
저좀 귀찮게 해주세요)
365일
연중 무휴
오케바리 신나바리 일만 하자잉
항상 24시간 폰켜져있고 언니들 돈벌게끔 해주는게
제 일이랍니다 많이들 연락해요잉 (진심 폰만 잡고있음..)
왓?!!!
복장은자유
잠깐 ! 근데 트레이닝복은 참아주오... 매너..
일단 장점이라고 하면 장점인게 늦게 출근해도 기본갯수보장
두번째! 일찍 출근하는자에게 특별한대우
세번째! 퇴근지원 집앞까지 안전하게 모실께요
네번째!절대 다른곳 보다 손해 보는일없이 일처리깔끔
다섯번째!친구 데리고 오면 뽀나리 ~!~
다른곳과는 비교도 안되게 대접해드릴게요
오셔보시고 자리 잡으세요
분명 확실한건 여기 일되게 편하고 돈됩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1번아니면 안합니다
한번 시작한거는 뭐든 1번
뭐 개나소나 1번이라는데 신빙성이 없노
초이스없어요
손님 숫자대로만 그런데도 여러분들이
모자랍니다ㅠㅠ
가게에서 술빼달라 , 술 좀 더 먹어달라
그러면 그냥 자리 박차고 나오세요
책임집니다
술 마셔서 뭐합니까
몸 상하고 다른 방도 봐야하는데 !
강요 받지마세요
누나야들이 짱이니깐요
당장 나오세요 !!!
괜히 조금만 더 1분만 더.. 반개만 채워야지
티씨 안나올까 버티다가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요
!! 실장이 왜 있겠습니까 !!
나오시면 제가 어떻게 해서든 주머니 속에 돈 넣어드려요
이동내에서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우리애들챙깁니다
스트레스 받은거 한번에 풀러가는 날
눈치 안보고 실컷 노는날
제비를 불러달라면 불러주고
고기를 사달라면 고기사주고
회를 먹고 싶다하면 회먹으러 가고
먹고 싶은거 놀고싶은거
전부 다 하는 날

진짜 이왕 놀거면 후회없이 제대로 놀아야지
가면 다음날 일안하고 또 가자고 해서 문제지만ㅎㅎ
자주자주 갑시다
■■■■■■■ 마 치 며 ■■■■■■■
- 퇴근은 어떻게 하나요? -
우리누나 일하느라 술먹고 정신적 고생하고 속도 쓰릴껀데
우째 택시비만 딸랑 쥐어주고 보내겠어요
양심도 없어라...
우리누나들 여린몸으로 어떻게 집을 간다고 ㅜㅜ
집앞까지는 물론! 집이 멀다?
그래도 갑니다 퇴근차량지원
잘들어는 갔는지 주변은 위험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출발해요
두다리 쭉 뻗고 편안하게 모실게요 누나
자 여기까지 읽어준 언니야들 정말 고마워
이제 전화번호 저장하는 일만 남았네
어서들 저장해서 문자나 카톡으로 날 마구마구 귀찮게해줘
010 - 3534 -5894
카톡 model5894
그럼 항상 누나야들이 졸업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